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길준 의원 5분자유발언
도한
김도한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21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전면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길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길준
박길준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용산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성장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초목의 싹이 트고 겨우내 잠을 자던 생명들이 꿈틀대는 새봄의 문턱에서 제221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오늘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구정에 대한 질문과 함께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구정질문에 있어서는 집행부의 불합리한 행정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는 한편,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진지한 자세로 임해 주셔야 하겠습니다. 특히, 구정질문을 하시는 의원님들께서는 생산적인 정책대안 제시를 통해 구민에게 신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의원님의 구정질문에 성실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해주시고, 의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이나 제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현 상황에서 구민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무엇이 구민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희망을 줄 수 있는지 고민하는 자세로 직무에 임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성장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지난 1년 전 용산역 앞 보도 침하로 시민이 추락해 부상당한 사고지점으로부터 불과 100여 m 떨어진 도로에서 균열이 발견되어 최근 많은 구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크고 작은 사고들이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존재하는 수많은 징후들 중 하나일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즉시 원인을 파악하고 시정하면 대형사고나 실패를 방지할 수 있지만, 징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방치하면 돌이킬 수 없는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또다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마련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해빙기를 맞아 절개지, 옹벽, 노후주택, 대형공사장 등 각종 취약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용산을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임시회에서도 의원님들의 의욕적인 의정활동과 집행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구민에게 희망과 활력을 주는 뜻깊은 회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용산 구민과 이 자리를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도한
김도한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곧이어 제221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 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