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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길준 의원 5분자유발언

222회 제본회의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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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한

김도한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22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전면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길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길준

박길준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용산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성장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초록의 싱그러움이 하루가 다르게 더해가고 봄꽃들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아름다운 계절, 4월에 제222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 13일에 온 국민의 관심사였던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모두 끝났습니다. 먼저 아무런 사고 없이 공명하게 선거사무를 마무리 해 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는 이번 선거기간 중 흐트러진 지역의 민심을 조속히 수습함으로써 지역 및 계층 간의 화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이번 총선을 치르는 과정에서 각 지역의 곳곳을 돌며 접한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여 민생현장에 들어가는 생활정치를 펼치는 데 매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임시회 기간인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현재 우리 구에는 8.300여 명의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에 대한 물질적․경제적 지원도 물론 중요하겠으나, 그보다 안정된 일자리 등을 통해 자립의 발판을 마련하여 안정된 생활이 지속 가능하도록 희망의 씨앗을 심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입니다. 장애를 가진 분들이 장애를 느끼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의 도시, 용산이 될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정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제222회 임시회는 201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와 각종 조례안 등 구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안건들을 다루게 됩니다. 특히, 추경예산안은 어려운 재정여건 하에서 편성 요구되는 것인 만큼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반영 사업의 필요성 등에 대하여 면밀히 심사하시어 예산안 처리 결과가 보다 나은 구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의 향상에 직결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집행부에서도 의회에 사전 설명 등 충분한 협의와 소통으로 원활한 회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4분기를 맞이하는 지금, 주요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함에 있어 구민의 세금이 낭비됨이 없이 알맞은 시기에 알뜰하게 집행되어 구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집행부가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라며, 다가오는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구민 한마음 체육대회와 어르신의 날 행사 등 크고 작은 문화·체육행사가 많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많은 구민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이번 임시회가 의원 여러분의 의욕적인 의정활동과 집행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더욱 생산적이고 의미 있는 회기가 되기를 바라며, 따뜻한 봄기운처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한

김도한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곧이어 제222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 12분 폐식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