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정재 의원 발언
위원 다행이에요. 그래도 용산은 그런 게 없었네. 타구에는 그런 게 있었던 사례를 내가 좀 받았기 때문에 그럽니다.
그래요, 우리 과장님이 지금 복지대상자 수급자격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이번에 복지조사과에서 너무 좋은 일 하시고 빨리 일을 처리해줘서 이 자리를 빌려서 참 고맙습니다. 과장님 이하 우리 직원들, 또 거기에 우리 담당 주임께서 빨리 처리를 해주셔서, 그 분이 지금 사경을 헤매고 있는데, 아마 수급자인데 보험금을 지급, 암에 걸렸으니까 암보험을 들었던가 봐요. 그러니까 돈을 지급을 받았겠지요.
그러니까 그것을 통장에다 넣었다가 병원에서 병원비로 다 쓰고 이제 돈은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조사 나오다 보니까 “돈이 들어와서 수급자 대상이 안 됩니다.” 이렇게 나오다보니까, 이 분이 요양원으로 가는 실정이에요. 사실 많이 살아봤자 한두 달 되더라고요.
이런 분이 울면서 전화가 오고 그래서 제가 복지조사과에 의뢰를 하고, 그 분이 또 직접 갔었나 봐요. 그래가지고 다 조사해갖고 갖다 줬는데 우리 복지조사과에서 빨리 신속히 조사해서 그분을 수급자로 해서 병원치료를 받고 지금 이렇게 있는 사항이니까 참 너무 감사하다고, 우리 용산구에 정말 감사하다고 눈물 흘리면서 전화가 온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과장님이 진짜 열심히 하시는데 우리 직원 분들하고 그런 일이 있으면 더 신속히 해주셔서, 우리 복지가 다 그런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 분은 “참, 내가 용산에 사는 것 고맙다. 내가 얼마 살지 못해도. 이런 것에 대해서 우리 부인한테도 큰 뭐를 안고 가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고 하면서 전화 왔던 것을 내가 지금 전해드리는 겁니다.
하여튼 변함없이 열심히 또 해주시고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