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박희영 의원 발언
위원 자, 이런 여러 가지 절차를, 그냥 무작위로 누구한테 한 명의 추천을 받은 것도 아니고 30인의 연서를 받고, 심지어 그 지역 구의원이요? 전 한 번도 아직 추천해 본 적이 없어서, 저한테는 들어온 적이 없어서 저는 한 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만, 그러면 구의원도 추천을 하고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 왜 말씀드리냐 하면 제가 지역구 의원님한테 여쭤보려고 하는데 지역구 의원님은 운신의 폭이 힘드실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 지역의 의원들이시면 어떻게 또 아무래도 좀 더 오히려, 그래서 제가 이것 어떻게 알게 됐냐 하면 제 친정이 그 동네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막 난리가 났다는 거예요. 이 구민대상을 용산구에서 이렇게 주느냐?
그래서 처음에는 저 몰랐어요. 누가 받으시고 어떻게 된 건지 몰랐지만, 어떤 분인지도 몰랐어요, 저는 사실. 어떤 상을 두고 하시는지도.
그런데 상을 받고 보니까 매년 5분을 드리다가 올해는 4분을 드리더라고요. ‘그러면 그게 뭐 문제가 되나?’ 그 뒤에 이제 얘기를 들은 거예요. 우리 용산구청에서 너무, 이 부서에서 잘못 처리하신 거예요.
그러면 그 연서를, 그런데 제가 이 분이 또 누구인가를 봤어요. 의원님께도 여쭤보고. 그랬더니 주민자치위원장이시고, 또 주민자치 전체 연합회가 있나 봐요?
주민자치위원장들의 또 모임이. 거기서도 회장님이시래요. 그러면 덕망이 있으실 텐데 주민자치위원장을 하시고 또 그 연합회 회장님을 하시는데 왜 그 분이 스스로 포기각서를, 자기 스스로 명예를 그렇게 내려놓으실 것 같지는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