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성열 의원 발언
과장님, 여기에 보면 서울시에서 노동이사를 선임했습니다. 16개 산하기관 단체에 노동이사를 선임해서 13개의 기관에 노동이사를 선임해서 지금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 보면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 구성을 봤더니 구성이 총 8명인데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이 계시는데 행정지원국장 재정경제국장, 안전건설국장님 계시는 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되지만, 위촉직에서 “자문변호사나 노동 및 학계전문가, 자문노무사, 인사위원” 이렇게 되어 있어요.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올바른 노사문화가 결성되려면 용산구 노사문제를 정규직 전환하고 일반 산하기관을 정리하는데, 공무원노조가 틀림없이 존재하고 있거든요? 거기에서 노동조합의 전문가라면 이 현장을 다 알고 있고 뿌리까지 알고 있는 공무원노조 위원을 선임하는 게 나는 옳다고 생각하고요.
용산지부에 1,300명 직원 중에 1,100명이 조합에 가입된 지부입니다. 거기에 이런 노동이사를 참여시킨다면 우리 용산구의 산하기간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고 투명하게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