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고진숙 의원 발언
위원 네, 본위원이 왜 이렇게 우려를 하냐면 저희가 용산구 제주유스호스텔을 건립하는 과정에 있어서 처음에는 용산구민을 위한 리조트 휴양소를 매입한다고 그렇게 했는데, 결과적으로 조사를 했어요. 설문조사를 했는데, 보니까 용산구민을 대상으로 한 게 아니라 용산구민 중에서도 직능단체, 특히 저희 용산구에 협조적인 그런 단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고, 거기에는 매입을 위한 조사가 아니라 시설이용에 관한 조사를 했고, 결국은 용산구의 제주유스호스텔이 됐어요. 유스호스텔은 청소년이 이용하는 시설이란 말입니다.
그렇다면 청소년을 대상으로 그 조사를 했어야 됐는데 청소년은 거의 조사대상이 되지 않았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로 아까 말씀하신 대로 820명 중에 한 600여 명 정도가 용산구에서 치매 가능성이 있어서 입소가 가능하시다고 한다면 정말 600여 분이 필요로 하는지, 아니면 또 잠재적으로 댁에 계시면서 치매를 치료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런 분들의 수요가 얼마나 되는지, 그런 것에 대한 조사도 각 동별 여러 가지 복지체계를 통해서 수요조사를 저희가 하고 계셔야 된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