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장예선 의원 발언
위원 제가 계속 이 내용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는 것은 제가 두 번을 참석했지만 타 위원회나 타 시의 이런 기구들을 통해서 저희도 주민으로서 참여한 그런 업무들이 있었잖아요. 역할들이 있었는데 제가 정말 여기 주민참여위원회에 참석해 보고는 정말 이분들이 활발하게 위원회 활동을 하고 계시구나 하는 것을 제가 몸소 느꼈거든요. 아니면 제가 이 자리에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위원회가 많은데 주민참여위원회를 이렇게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이번에 여기 주민참여위원회에서 활동보고서 해가지고 1년 치 본인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활동한 책자를 발행해서 저희한테 가지고 왔었거든요.
분명히 집행부에도 전달이 되었을 거라고 보는데 거기 내용을 보면 사실 저희 쪽에서도 꼭 필요하다고 연구회를 결성해서까지 움직이는 유휴지 활용방안이나, 제가 이 회의에 참석해서 이건 정말 시의원 차원에서도 정말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 이 참여위원회에서도 진행이 벌써 되고 있더라고요. 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제가 ‘이 위원회는 정말 필요한 위원회구나.’ 물론 지금 전체 분과위원회별로 회의가 되게 많고 거기에 대한 비용들 그다음에 교육비 등이 엄청나게 많이 나가는 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렇게 예산이 파격적으로 삭감되기 전에 그분들이 요청했을 때, 한 번쯤은 찾아가서 요청이 있었잖아요? 바쁘신 건 알지만 그분들의 애로사항이나 여러 가지 사항들을 좀 전달받고 그것도 어느 정도 생각하셔서, 저는 분명히 주민참여위원회의 활동은 저희 부서에나 저희 시에서도 필요하다고 느꼈던 바가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전혀 그런 의견수렴도 없이, 제가 마지막 11월 회의에 참석을 했을 때 ‘예산이 삭감되었다는데 얼마로 삭감되었는지 아십니까?’ 하는데 제가 알고 있었지만 답변을 안 했습니다. ‘예시가 되어 있으니까 차후에 확인을 하십시오.’ 했는데 그중에 위원 한 분이 바로 확인하셨어요. 제가 정말 어떻게 몸 둘 바를 모르고 확인을 해보겠다고 하고만 돌아왔는데 사실 이렇게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위원회는 어떤 위원회에, 물론 여러 위원들이 다 열심히 하는 위원회들로 구성되어 있겠지만 지금이라도 한 번 더 관심을 가지고 주민참여위원회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하고 왔는지를 한 번쯤 검토해 보시고 통폐합을 통해서 정비하시더라도 어느 정도는 그래도 활동을 할 수 있는 예산은 이렇게 집행되어야 되지 않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조금 고민하셔서 저희도, 사실 제가 다음 회의에 참석을 못 할 것 같아요. 너무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제가 볼 때도 정말 열심히 하는 위원회니까 관심을 가져주시고 예산 편성 부분에 대해서도 이게 예전 2022년도 그것만큼은 안 되더라도 이분들이 이렇게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시고 좀 삭감이 되더라도 활동을 할 수 있는 부분 내에서 예산이 편성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