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박현우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요. 어쨌든 예를 들어 그거지요. 교육수요자의 입장에서 학습비를 징수했을 때 나는 이것을 돈 내고까지는 안 듣겠다, 혹은 우리가 이 학습비를 이만큼 냈을 때 어떤 강사들의 퀄리티가 더 높아져서 결과적으로 교육프로그램의 질이 높아진다고 하면 나는 더 많은 프로그램을 듣겠다고 하실 수도 있는 것이고, 그에 대해서 우리 집행부에서 충분히 여론수렴이 돼서 숙지된 상황에서 이 조례를 개정하고 그것들을 시행하는 데 있어서 준비되어 있으셔야지 지금 그런 절차는 잘 안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못 하겠다, 나는 이렇게까지 돈 내가면서 안 하겠다.’고 사람들이 갑자기 훅 빠지면 그 수요 대비 공급도 당연히 변해야 되는 부분인데 그런 변화에 있어서 대처하기 상당히 어려워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서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