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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임홍열 의원 발언

272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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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임홍열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손동숙 위원님 질의에 답변하는 우리 과장님께서 기본적으로 백마 화사랑이 어떻게 나오게 된 건지 그런 것에 대한 생각이 좀 부족하지 않나 말씀드립니다. 민선 7기에 들어와서 경의선 르네상스라고 그래서 화전역, 능곡역, 백마역 그다음에 일산역 이런 걸 나름대로 역 주변을 고양시의 어떤 문화 상징성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래서 각각의 부분에 예를 들면 화전역 같은 경우에는 드론센터, 능곡에는 1904가 있지요. 백마에는 백마 화사랑, 실질적으로는 옛날에 풍산역이 없었고 백마역만 있었기 때문에 거기서 거리 자체가 어떤 추억의 거리, 이런 차원에서 육성한 것인데 일산역 같은 경우에는 농협창고 이걸 중심으로 해서 뭔가를 하려고 했는데 시장이 바뀌면서 기본적으로 그 정책이 퇴색돼 가는 과정이지요. 기존에 예산은 투자됐지만 시장이 바뀌면서 그 시장의 입장에서 이걸 다시 어떻게 바꿀 것인가 그것은 잘 모르겠는데 실제적으로는 경의선을 중심으로 해서, 경의선 축을 잘 보시면 원래가 경의선 자체가 구도심이 중심이에요.

오른쪽은 신도시가 됐지만, 경의선을 놓고 보면 오른쪽은 구도심이고 왼쪽은 신도시가 된 거지요. 그래서 그런 구도심 쪽에 위치해 있는 부분에서 랜드마크로서의 어떤 문화로 고양시가 상징성을 뭐를 가지고 갈 것인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뭘 제공할 것인가, 이런 걸 중점적으로 고민해봐야 돼요, 우리 관광과도 마찬가지고 교육문화국 차원에서.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아까 그 부분 주변이 물론 빌라가 들어온 부분은 그런 거리를 빌라로 만들어준 것 자체도 고양시 정책의 실책이지요.

거기에 빌라촌이 들어오게 우리가 소관상 시에서 한 것은 아니고 구청에서 인허가를 해 준 거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시의 실책이긴 한데 하여튼 그 부분에 지금 와서 또 다른 정책을 입혀서 그걸 폐쇄를 하고 이런 건 저는 맞지가 않다고 봐요. 그리고 우리 DJ사저도 마찬가지인데 기본적으로 그것을 한 목적이 있어요.

전임 시장이 예를 들면 시에서 행정을 했을 때 나름대로 목적성을 다 가지고 있는데 그걸 또 새롭게 해서 뭘 한다는 게 그러면 시장이 바뀔 때마다 새롭게 비용을 투자해야 돼요. 그래서 그런 걸 잘 아시고 정책에 임하고, 같이 이렇게 전임 시에서의 어떤 업적이 또 이어져서 할 수 있게끔 해야지. DJ사저처럼 우리나라 최초의 노벨평화상을 받은 사저를 그런 식으로 푯말까지 뽑아버리는 그런 행정은 있어서는 안 된단 말이에요.

그런 것은 우리 의원들을 붕괴시키는 행정이에요. 우리가 기본적으로 시의회 입장에서는, 야당 입장에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만약에 다른 식으로 의원들이 납득하지 못하는 어떤 행정행위가 이루어지면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시장의 핵심행정에 대해서도 똑같이 우리도 할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잘 아시고 좀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