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박현우 의원 발언
위원 이 건이 연구직의 1/3이 관련돼 있습니다, 이 건에 대해서만. 연구원들만 4명이 관련돼 있고 행정직원들까지 하면 상당한 수가 엮여있는 것인데 다시 한번 더 정리하자면 시정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해서 직장 내 괴롭힘이 있는 사실을 밝혀냈고 이것에 대해서 징계하는 과정에서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특정된 당사자가 반대로 내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면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리고 시정연구원에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국민권익위나 고용노동부에 채용비리를 포함한 인사위원회의 징계과정에 대한 어떤 불합리함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마디로 우리 시정연구원이 내부에서 그냥 풍비박산 나게 생긴 상황이거든요.
여기에 연루돼 있는 관계자 숫자만 해도 열댓 명은 넘을 겁니다. 정원의 한 1/3은 될 것이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자료나 이런 것들을 보면 글쎄요.
이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정말 심도 있는 조사가 필요한 상황인데 이것을 우리 시에서 수수방관 하는 것이 맞는가. 하물며 우리 기조실에서 담당해야 될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감사관실에서는 국민권익위에서 통보된 사항에 대해서 전혀 내용공유도 안 되어 있는 상황이고, 시정연구원이 진짜 내부부터 썩어 들어가서 완전 곪은 상황에서 이것들을 방치해서 되겠는가에 대한 본질적인 의문이 드는데 강력한 조치나 개입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