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장예선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이 자료를 보면 분명히 기준을 두고 있는 프로그램 참여자 이하의 인원수를 가지고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뒤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뒤에도 그런 프로그램들이 다 있습니다.
사실 저는 원당마을 행복학습관이라는 걸 지난번 감사 때문에 현장방문을 하고 나서 봤는데 뭔가 체계가 없고 무료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어쨌든 시민들을 위해서 무료로 진행되는 것은 좋은데 뭔가 체계가 없고 어느 일반 특정인들에 의해서 프로그램이, 여러 지역주민들을 위한 학습관 운영이 아니고 일부 특정 시민들을 위한, 예산은 또 적은 예산도 아닙니다. 그런데 체계도 없어 보였습니다, 뭔가 기준도 없어 보이고. 그래서 ‘이게 뭐지?’ 하고 되게 놀라고 왔는데요.
비슷비슷한 프로그램도 많아요. 그런데 지금 강사료랑 이런 것들이 일괄로 다 지급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좀 문제가 있어 보이거든요.
물론 도비랑 시비가 같이 투입되는 프로그램이지만 아무리 도비가 그렇게 돼도 이게 과연 전체적으로 그 지역주민들한테 도움이 되는 건가, 직접적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게 거기에 맡겨놓고 알아서 하게끔 하는 게 아니라, 프로그램은 엄청 많아요. 물론 그 프로그램 강사들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들은 첨부자료를 통해서 저희들한테 보내주셨는데요.
이것도 이상하게 신뢰가 안 가요. 만족도조사를 한 부분도 강사 만족도나 프로그램 만족도도 매우만족이 엄청, 80% 이상씩 이것도 되게 신뢰하기 힘들고요. 이 원당마을 행복학습관에 대해서는 부서에서 집중적이고 체계적으로, 한번 들여다보고 직접 관리를 해 봐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