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고부미 의원 발언
캄보디아에 갔을 때 킬링필드에 전시해 놓은 뼈를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팠거든요. 그런데 그분들은 한 번이지만 경기파주는 6.25 때 내려오시면서 한 번 민간인이 희생돼서 돌아가셨고 올라가면서 또 민간인이 희생됐어요. 또 내려오면서 민간인이 희생되고 올라가면서 또 민간인, 이렇게 네 번씩이나 전 세계에서 민간인이 죽음을 당한 곳은 금정굴뿐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 안타까움은, 저는 2014년도인가 15년도에 금정굴 추모식을 한다고 해서 제가 참석했어요. 그래서 죽음이란 우리가 일으킨 전쟁도 아니고 이렇게 동족 간의 전쟁으로 인해서 이만큼의 죽음은 안타깝다고 그래서 저도 거기 참석했다가 고양신문에도 보수 쪽에서 참석했다고 그래서 신문에도 나고 그랬는데 이 안타까움은 이철조 의원님이 얘기하셨던 이만큼의 세월이 지나고 가족 간에 양쪽으로 죽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정말로 대치국가인 우리나라 외에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서로가 조금씩 그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고 기림을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제가 이렇게 얘기드립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는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의견조율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3분 회의중지) (11시13분 계속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