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임홍열 의원 발언
위원 제 말씀을 듣고 그것 보세요. 그러니까 이런 재난이 어느 순간에 우리 시에 올 수 있는데 공직 경험이 왜 중요하느냐, 그런 분들이 왜 그런 쪽에서 담당을 해야 되느냐 부분은 어떤 여러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것을 정리할 줄 아는 사람이 제일 위에 있는 총괄이잖아요. 시장님이 정리하는 게 아니라 참모가 정리, 시장님이 어떻게 정리합니까?
예를 들면 시장님이 공직 경험이 오래된 분이 시장님이 되시면 당연히 그걸 하겠지요. 그런데 시장님이 갑자기 초선으로 당선됐어요. 그러면 그 보좌를 누가 해야 됩니까?
그러면 제2부시장 새로 임명됐는데 교수나 이런 분이 왔어요. 그러면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체계적으로 정리해줄 사람이 누가 필요합니까? 공직생활을 제일 오래 한 사람이 딱딱딱딱 정리를 해줘야지요.
그 밑에 다른 분들이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제일 위에 있어야지, 예를 들면 국장도 나이 어린 사람이 될 가능성이 있잖아요, 그렇지요? 공직도 물론 근무경험 순이지만 나이순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것은 제가 볼 때는 누가 장에 간다니까 같이 따라가다가 망하는 케이스예요. 우리 시에 2부시장이라는 분이 오는 상황을 보면 그분은 이런 재난 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검증되지 않는 분들이 와요. 그래서 저는 재난에 관련된 이런 상황에서는 공직 경험이 굉장히 오래되신 분들이 저는 해야 된다고 보는 입장인데 제2부시장이 2년 임명직으로 와가지고 어떤 노하우가 있겠어요.
그래서 저는 이거 맞지 않다고 봐요. 왜? 비극적 현장이 발생하고 나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자는 거지요.
예를 들면 매년 반복되는 행사나 특화되는 행사가 있을 때 본인의 감을 최대한도로 끌어올릴 수 있는 그런 공직자가 우리 재난현장에 필요한 거지, 뜬금없이 와서 앉아서 총괄해서 이거 안 돼, 저거 안 돼 지휘하고 있으면 그게 상황이 수습이 되냐고요 그건 좀 아니라고 봐요, 저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