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장예선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신중하게 생각해서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예산을 줄이는 게 차선책이 아니고요. 학교의 학생들 프로그램을 어떻게 같이 부서와 논의해서 꼭 필요한 프로그램 지원이라든지 이런 것들 논의하셔야지 예산을 이렇게 반으로, 꼭 필요한 사람들에 대한 예산을 줄이고 학교에 대한 예산을 늘리면 학교는 예전처럼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얼마나 할 것이며 얼마나 제대로 된 교육이 이루어질 것인가에 대한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어쨌든 높빛희망학교나 방과 후 학생 지원 내용 이런 부분들 전부 다 어찌 보면 관심 밖에 있는 계층들입니다.
이분들에 대해서 뭔가 지원을 좀 더 확대해 가면서 이 사람들이 새로운 도전을 해 나갈 수 있게끔 저희가 길잡이가 되어줘야 되는데 이런 사람에 대한 지원을 이렇게 대책 없이, 제가 지금 설명 들어보면 자체예산 10% 하던 학교에다가 시 예산을 50% 그냥 삭감해 버리면 제대로 된 교육이 되냐고요. 오히려 프로그램의 질을 높여서 예산을 더 추가적으로 지원해서 학생들이 정말 원하는 프로그램이 뭔지 수요조사를 하셔서 거기에 대한 지원을 할 수 있게끔 노력을 하셔야지 왜 15명 이상이 안 되는지 분석하실 생각은 안 하시고 이렇게 무작정 50%, 지금까지 해 오던 예산의 반을 지원한다는 거는 지원을 안 하는 것만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제가 부서에 다시 한번 당부말씀드립니다. 예산 삭감이 우선적인 게 아니고요.
이 사람들이 정말 무엇을 원하고 어떤 프로그램에 대해서 효율성 있게 이 사람들의 도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같이 좀 논의하셔서, 검토하셔서 진행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