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이해림 의원 발언
위원 그럴까 봐 제가 1년 반 전부터 빨리 준비하셔서 분양을 하셔야 된다고 얘기드렸던 거예요. 그런데 이걸 당연하다는 듯이 얘기하시면 안 되는 거지요. 계산을 제가 해봤어요.
그것도 굉장히 집행부의 편의를 봐서 계산을 해봤어요. 주거시설은 다 분양된다고 치고, 사실 주거시설도 분양하기 전에 지금 해야 될 행정절차를 안 하셨기 때문에 문제가 많습니다. 주거시설은 다 분양된다고 치고 상업시설, 공공행정업무시설, 상업시설 이 시설에 대한 1년 치 고양시가 물어야 될 페널티를 계산해 봤어요.
만약에 주거시설까지 다 한다면 임차료 그다음에 관리비까지 고양시가 내야 되거든요. 그걸 계산했더니 260억 가량 나와요, 1년에. 그런데 주거시설이 분양된다, 주거시설은 거의 다 분양될 거니까 분양된다 그러면 한 190억 가량을 1년에 물어야 돼요.
이 금액을 고양시가 그냥 누구 말대로 생돈을 날려야 되는 판이고 그다음에 이 분양금에서 고양시가 다시 LH랑 가져가야 될, 나중에 정산해야 될 부분들은 있을지 몰라도 어떻든 현금으로 안 쓰는 관리비, 안 쓰는 임차료 이걸 고양시가 다 물어서 LH한테 빚을 갚아야 되는 거예요, 아니, 허그에게. 이런 사태가 나올까 봐 1년 전부터 제가 빨리 네이밍하고 분양 TF팀 만들고 빨리 분양하셔라, 지금 고양시 분양과의 전쟁이다, 더군다나 성사혁신지구는 지금 시청이 오네 안 오네 하면서 더 안 좋은 상황으로 가고 있단 말이지요. 전에는 시청이 들어오고 또 원당역이 있는 관계로 이 위치가 노른자 위다, 굉장히 같은 영향을 받아서 좋은 자리다 해서 저희가 기업도 많이 들어올 것이고 산업시설도 많이 들어올 것이다라고 기대를 했지만 지금은 시청이 오네 가네 하고 막 어수선한 판에 어느 기업이 어떤 메리트를 보고 들어오겠어요?
그러면 우리는 한 보 더 앞서서 영업사원을 하셔야 되는데 물어야 될 돈만 계산하고 있다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