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최규진 의원 발언
위원 최규진 위원입니다. 김미정 도서관센터소장님, 도서관센터에 부임하고 사실 상임위에서는 처음 뵙지요? 전에 저희 소관 부서에 국장으로 계셨을 때도 사실 이런저런 말씀을 드리면서 그랬던 것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김미정 소장님 그런 감정 이런 것이 없거든요.
다만 제가 관심 있어 하는 분야다 보니까 서운하게 해드렸던 점들도 있었을 것 같아요. 그런 것은 차치하더라도 우리 도서관센터 관련해서 제가 매우 관심 있게 지적도 해왔고 해왔던 것들 좀 알고 계시지요? 공립 작은도서관 관련해서 제가 수없이 전임 센터소장님께도 말씀드렸고 행정상의 이런 불합리한 것들도 지적했고, 물론 제가 시민의 대의기관에 속해 있는 의원으로서 그분들의 대변도 많이 했고.
그런데도 지금 아직 저는 사실 제가 스스로 납득할 만한 대답을 우리 도서관센터로부터 듣지도 못했을뿐더러 제가 할 수 있는 능력치의 거의 120%를 했다고 표현을 하지만 조례 개정까지 통해서 조례 안에 우리가 공립 작은도서관 5개소의 위치와 명문화를 시킴으로써 사실상 공립 작은도서관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끔까지도 했는데 1차 추경안 편성 내역을 보니 사실상 도서관센터에서는 본 위원이 그렇게 노력했지만 사실 거기에 대해서는 입장 변화가 크게 없으신 것 같아요. 좀 아쉬운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고요. 사실 제가 질의를 하기 전에 질의를 해야 하나, 정말 화가 나는 입장에서 막 다그쳐야 하나 고민이 굉장히 많이 됐거든요.
그런데 제가 그렇다고 도서관센터소장님께 다그친다고 해도 바뀔 것 같지는 않고 결국에는 제가 편성에 대한 구조를 아니까 더 답답한 것도 있고 그래서 사실 질의를 어떻게 드릴지 고민도 많이 됐었고, 몇 가지만 좀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가 조례를 개정해서 그 조례 안에 공립 작은도서관의 위치랑 작은도서관의 이름까지 적어 가면서 공립 작은도서관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끔 명문화시켜 놓았는데 예산편성이 안 된 점, 그 이유를 하나 말씀해 주시고요. 지금 점점 공립 작은도서관을 사립도서관으로 전환하려고 한다는데 지금 당장 이 작은도서관 5개조차 해결이 안 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점점 사립도서관화시킬 것인지에 대한 계획, 일단 그 두 가지만 좀 먼저 말씀해 주시면 제가 질의 이어나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