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최규진 의원 발언
그러니까요. 이게 누구 사례라고 말씀드리긴 좀 그런데 A병원에 갔더니 “유아, 청소년을 담당하는 전공의가 당직이 없어서 애를 봐줄 수 없다.”라면서 그냥 되돌려 보내더라고요. 되돌려 보내니까 다급하니까 “119가 안내해 주는 병원에 일단 우선 좀 가봐라.” 이렇게 안내됐고 그래서 119에 전화하니까 가능한 병원이 우리 관내에는 사실 명지병원 하나 정도 있는 것 같고 관외로 그나마 가까운 데가 은평 성모병원 이런 데를 안내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이게 올라온 예산이 응급실 외에 평일 야간 운영병원 지원 이런 것들을 세심하게 챙겨서 우리가 정말 현재 의료 공백 상황에서, 사실 아이들보다도 부모님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우리가 응급실에 갔더니 소아청소년과의 담당 의사가 당직이 아니어서 없어도 가능하다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