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손동숙 의원 발언
이철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 조금 당부드릴 말씀이 있어요.
저는 일자리재정국의 모든 부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소상공인지원과 같은 경우에는 사명의식을 가져 주시기를 당부하는 편이거든요. 지난번 과장님 계실 때도 그랬고 조금 전에 존경하는 이철조 위원님 말씀에 조금 덧붙이자면 우리 고양시는 화훼산업, 가구산업, 인쇄산업 이런 것들이 기간산업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그런데 조금 전에 말한 가구박람회 같은 경우에도 사업 규모나 예산의 적절성에 대해서는 ‘이게 과연 고양시에서 이 산업을 키우려는 의지가 있는가?
방관하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사업 예산이 부족하면 자체사업으로 하면 되잖아요. 안 될 건 없어요.
시장님의 의지가 있고 또 부서에서 의지가 있다면 저는 가능한 얘기라고 보거든요. 부담스럽다는 건 충분히 이해는 하는데 가구박람회가 고양시 꽃박람회처럼 우리 고양시를 대표하는 그런 사업이 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런 당부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또 한 가지는 아까 고양페이에 대해서 계속 얘기를 했었는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시민들의 불만이나 민원을 우리가 계속 얘기를 하는데, 사실은 점주분들도 시민이거든요. 그분들은 먹튀나 노쇼나 비방, 이런 것에 노출돼 있어요. 어떤 지자체 같은 경우에는 점주들이 굉장히 불이익을 겪는 경우도 많단 말이지요.
물론 많은 업체들을 다 일일이 소통할 수는 없다고는 보지만, 그래도 이분들이 우리 고양시 경제를 끌고 가는 분들이다 보니 소상공인과나 기업지원과에서 지금도 열심히 하고 계시지만 조금 더 신경 써 주시고 그분들이 숨 쉬고 살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