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박현우 의원 발언
위원 사실은 과거에 이게 몇 차례 유찰되면서 그 기준을 상당히 완화하면서 특혜 논란이 나왔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좀 사전에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는 어떤 대비책 마련도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어쨌든 이 킨텍스 관련해서 마이스 산업을 우리 시에서 활성화함에 있어서 호텔, 숙박시설에 대한 확충이 굉장히 시급한데 자금이 부족해서 또 이게 차일피일 계속해서 공사 기간이 늘어나다 보면 결국에는 이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입찰 참가 대상 기준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검토를 해야 되지 않을까 의견드리고요.
마지막으로 어쨌든 이 매각을 하는 주요 목적의 두 가지가 “킨텍스 지원부지를 매각·활성화 처분하여 부지 조성 목적을 달성하고 시 재정 건전화”인데 그간 추진사항을 보니까 작년 12월에 킨텍스 운영 방안 연구용역을 완료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작년 12월 26일에 고양인재교육원에서 최종 보고도 했었는데 사실은 이런 매각을 함에 있어서 결국에는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에 대해서 비용을 투자하기 위함도 있는 거잖아요. 그렇다고 하면 사실은 우리 상임위에 이때 당시에 이 연구용역에 대한 결과물들도 좀 공유가 됐었어야 되는데 사실은 소관 상임위원회가 환경경제위원회다 보니까 그런 내용들이 공유가 안 됐어요.
왜냐하면 어쨌든 제3전시관부터 해서 기타 숙박시설에 대한 필요성이나 이런 것들이 킨텍스 운영 발전 방안 연구용역에 담겨 있었을 텐데 사실은 이 내용에 대해서 어떤 자료나 정보가 상당히 부족한 상황에서 이 매각의 어떤 필요성, 당위성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들이 좀 한계가 있지 않나 싶거든요. 그래서 어찌됐든 가능하다고 하면 이 킨텍스 운영 발전 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결과보고서가 있을 거잖아요. 저희 상임위에 좀 제출해 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