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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신현철 의원 발언

284회 제1건설교통위원회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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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까 이해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런 현수막의 소재를 바꾸는 것으로 가는 것보다는 사실 시스템 자체를 바꾸는 게 맞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LED패널 같은 경우에 지금 현수막의 크기로 제작했을 때 SD급 스탠다드 데피니션(Standard Definition)급으로 했을 때 약 200만 원 정도 드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봤을 때 HD급은 아니더라도 여기 동영상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충분히 돌아갈 수 있을 만한 그런 화질인데, 200만 원이라고 하면 10대면 2천만 원이지요. 100대면 2억이에요.

그러면 6억이면 300대를 살 수 있는데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공공에서 한다고 하면 3개 구청에 100대씩 설치할 수 있겠지요. 그렇다면 장기적으로 볼 때 또다시 여기에 친환경 소재라고 해서 이것을 바꾸고 잉크를 생각해야 되고, 잉크를 바꾼다는 것은 또 프린터 자체를 바꿔야 되는 큰 문제예요. 그래서 지금 정말 친환경적으로 가자고 한다면 요새 LED패널이 상당히 저렴해지고 있습니다, 고화질화 되어 있고.

그래서 차라리 장기적으로 볼 때는 그것들을 설치해서 공공부터, 그야말로 환경문제가 전혀 없잖아요, LED패널을 설치하면. 그쪽으로 가는 게 맞지, 친환경 소재라고 해서 이것을 3배나 비싼 가격에 쓴다, 6억 6천의 예산을 들여서? 저는 여기에 의문을 가지고 있어요.

과연 이것이 맞는 것인가. 그리고 또 300대라고 하지만 이것을 3년, 5년으로 봤을 때 얼마나 많은 LED패널을 설치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을 생각해 주시고 답변하실 게 있으면 답변해 주세요.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