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박현우 의원 발언
위원 그동안에 우리 시가 공식 SNS나 대외적인 부분에서 고양이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면서 사실 고양시 인지도가 굉장히 많이 높아졌습니다. 신도시로 인해서 일산시로 알고 계시던 분들이 ‘일산이 하나의 구고 고양시였구나.’라는 걸 알게 되셨고 덩달아서 외부 홍보에서 다소 밀려나 있던 덕양구도 어쨌든 고양시의 한 구성원으로서 같이 알려지는 데 상당히 큰 도움이 됐거든요. 이 좋은 캐릭터가 사실은 사업하시는 분들도 잘 아시는 거지만, 우리 담당관님도 잘 아실 테고요.
수억, 수십억, 수백억을 쏟아부어도 사실은 자리 못 잡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상당히 적은 예산으로 고양이 캐릭터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로 자리를 잡았고, 그렇다고 하면 이미 그렇게 자리를 잘 잡은 것을 우리 시가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될 필요성이 있지 않나. 이미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를 다양한 굿즈나 2차 상품화해서 하는 것들도 좋지만 일단 고양시라는 이미지 자체가 고양이 캐릭터 때문에 상당히 높아진 게 있다 보니까 부서에서 그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논의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