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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수진 의원 발언

288회 제3컬처밸리성공적완성을위한특별위원회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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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제가 그게 궁금한 거예요. 지적재산권이라고 우아한 말로 하는데 설계도면, 직접 말하면 설계도면, 그걸 CJ가 갖고 있는데 기부채납을 백날 해도 이 설계도면 없으면 못 짓습니다. 이 설계도면을 갖고 지을 수 있는 우리나라의 건설사, 하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레나 지어본 건설사는 하나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지금 우리가 이 아레나를 못 짓는다고 하니까 서울에서 열심히 지으려고 여러 군데서 지금 하고 있는 거 알고 계시지요? 인천에 있는 그 아레나는 저희랑 조금 결이 달라요.

그래서 지금 거기도 몰리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미 준공이 돼서 몰리고 있다고 하지만 지을 수 있는 건설사는 한화 하나, 설계도를 가지고 있는 건 CJ 하나, 그러면 CJ가 설계도 안 주면 이거 원상복구 안 하고 그대로 기부채납한다고 해도 못 지어요. 알고 있습니다, 경기도도. 이 복잡한 이면에 지금 깔려 있는 게 있어요.

그런데 우리 고양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 특위 여기 아무리 백날 앉아서 CJ한테 지어라, 고양시한테 가서 뭘 해라, 이렇게 해도 하나도 지금 나아가는 게 없다는 게 좀 답답해요.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제가 어제 저녁에 1시에 잤고, 이건 사담입니다만 오늘 아침에 5시에 일어났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큰 아이가 큰 직장 서울로 나가다가 너무 다니기 힘들어서 고양시 쪽에 직장 좀 얻어보려고 그만뒀습니다. 1년 놀았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다시 직장 나갑니다.

어디로? 서울로. 직장이 없어서.

대규모 좋은 직장도 아니에요. 그냥 중소기업 직장 다시 갑니다. 고양시에 직장이 없어서요.

물론 아레나가 들어온다고 무슨 직장이 20만 개 생기고 그러겠습니까? 그렇지만 고양시 너무하거든요. 그래서 시민들이 울부짖는 겁니다, 뭐라도 하나 좀 지어달라고.

지적재산권, 다시 말하면 기부채납을 하든 원상복구해 가지고 다시 다른 데가 짓든 이거 포함되는지 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 여쭤볼게요. 표대영 과장님, 맹꽁이 이사 가라고 좀 해 주세요.

잘 모르겠지만.(웃음) 그런데 궁금한 게 생겼어요. 물이 아까 4급수, 5급수 막 그러시는데 제가 환경에 대해서 무지해서 죄송합니다. 잘 모르겠어요.

물을 기준으로 1급수 물을 기준으로 우리가 이거를 결정하는 건지 주변 생태계를 기준으로 결정을 하는 건지를 잘 모르겠어요.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