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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성수 의원 발언

235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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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성수 위원입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마을계획 사업 추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검토한 바로는 지금 주민자치회가 마을계획단으로 변경되는 것 같은데 그 인원이 대폭 늘어나는 것 같더라고요. 30명에서 50명이 된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주민자치회가 최고 많은 데가 약 25명 돼요.

그러니까 배로 늘어나는데 이렇게 배로 늘어나는 이유가 뭐며, 또 이렇게 대단위 인원을 확충하면 회의장소도 염려스럽고 또 20~30명도 인원이 많아서 다중의 얘기들이 나와 가지고 화합이 잘 안 될 수도 있는데, 약 50명을 어떻게 관리하면서 이런 대단위 주민자치회를 만드는 건지, 이 이름도 정확히 모르겠는데 이름도 정확히 알려주시고요 또 본 위원이 듣기로는 여기에서 간사는 총무님이죠, 총무님은 세비를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세비를 주면 이게 자율성에서 동떨어지지 않을까, 주민자치위원들이 서로 봉사하는 자리인데 돈을 줘서 채용해가지고 관리를 하면 아무래도 좀 봉사에도 어긋나지 않을까 심히 염려스럽고, 왜 그렇게 계획을 세웠는지, 또 마을기획단 단장은 판공비라든지 보수로 나가는 게 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