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영식 의원 발언

회 제기획행정위원회2024-11-29

김영식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과장님, 그 내용은 너무 잘 알고 있으니까 말씀 중간에 죄송하지만 시간 관계상 다음 기회에 하는 것으로 하고요. 그 내용은 충분히 우리 위원들이 알고 있고 제가 말씀드릴게요. 백석동 업무용빌딩은 제가 2022년 당선되자마자 초입에 있는 3만 3천 평의 유통업무시설을 랜드마크화하자고 공약을 제시하고 나서 제가 당선되고 2000년도 7월에 입성해 가지고 2006년도 10월 시정질문에 랜드마크 요진개발로 하자고 나타난 사람이에요, 제가 했어요, 그걸요.

업무용빌딩을 제가 얻어낸 거예요. 그게 주거·상업용으로 바뀌면서 초과환수금 가지고 공원용지 내놓고 도로 확장시키고 그다음에 학교용지 내놓고 49.6%를 기부채납하는 조건으로 하되 단, 경기가 안 좋으니 아파트 초과환수이익금에 대한 업무용빌딩 2,700평, 요진이 4,300평 가지고 똑같이 올라가면서 하자고 했던 것을 제가 제안해서 공무원이랑 같이 시작했던 거예요. 거기는 시청사의 부지가 아닙니다.

시청사라는 것은 법적으로 근거가 있어요, 행정법에. 업무용빌딩으로 쓰자고 했던 거고 그 당시에 산하기관들이 나가서 다 산재해 있으니, 운영비가 많이 나가니 그쪽으로 도시관리공사, 산업진흥원, 주민센터, 보건소 다 들어가서 벤처기업도 입주하자고 그렇게 준비했던 공간이에요. 시청사 부지가 아니에요, 청사가 아니에요.

법적인 근거가 있어요, 저희는. 행정법에 법으로 근거가 돼 있는 것을 어떻게 합니까? 그러니까 지금 의회하고 시하고 이렇게 대립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 관계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중간에 말씀을 끊었는데 좀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 내용을 정확히 알기 때문에, 이 공간을 고양시가 낭비하고 있어요, 활용을 못 하고 있으니까. 그러면 결국은 이동환 시장님, 민선 8기 시장의 업무용빌딩은 올 스톱 단계가 되지 않나라는 게 본인의 생각입니다.

이 활용방안을, 임대수입이나 대한민국의 뭐든 공부해 가지고 그 공간에 벤처기업 유치하고 새로운 기업유치 활동을 하자는 공간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요진이 호텔을 지으려다가 싱크홀이 생겨서 땅 꺼짐 현상으로, 거기에 수맥이 있습니다. 공사 중지시킨 거예요, 저희가 8대 때.

거기가 수맥이 있어요, 수맥이. 그렇게 해서 공사가 중지된 상태기 때문에 거기가 재난 때문에 시청 부지의 요건이 되지도 않고 여러 가지 법적으로 안 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이런 말씀드리고요.

제가 좀 안타깝다, 재산관리과가 거기서 근무하면서 몇 개 부서가, 제가 처음에 이동환 시장 취임하자마자 그 공간은 비워놓은 다음에 혹시라도 의회 동의를 받으면 그 공간을 필요한 부서가 있다면 협의하셔서 의회와 협조해서 이전할 수 있지 않겠냐 하고 제안했던 사람이 저예요. 그것도 없이 그냥 퍼 나르는 바람에 이렇게 파장이 일어난 사항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여기 계신 분들은 그 당시의 상황을 잘 모르기 때문에 옛날을 더듬어 봐서 제가 이 이야기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오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요진한테 초과이익금에 대한 돈 가지고 건물을 지어 받은 거예요. 옆에 부지 4,500평은 지금 중지돼 있습니다, 호텔부지 준비하다가 싱크홀 생겨서. 전체 바닥이 무너졌어요.

중지명령 내렸습니다, 시에서. 아마 이 내용은 오랫동안 근무하신 분은 알겠지만 공직자분들은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제가 이 자리를 경험해 봤고 그 당시 일을 했던 사람이라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는 시장과 고양시의회 의원 간 소통과 협업과 문제해결을 위한 대화의 창구가 필요하지 않겠느냐, 소모되는 논쟁으로 예산을 낭비하지 않고 고양시가 실질적인 재정을 투입하는 방법이 있다면 충분한 대안을 갖고 정책을 발굴해서 소모적인 전쟁은 하지 않아야 될 것이라는 결론입니다.

국장님! 잘 들으셨지요?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