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영식 의원 발언
위원 한 과장과 한 국장이 그 자리에 있으면 변화합니다. 일을 하지 않는 그 자리는 멈춰 있습니다. 정책이에요, 그게.
정책을 수반하는 연간사업계획과 월 단위, 분기별 사업계획을 잡고 추진결과 보고하고 답변하는 것이 공직자들이 해야 할 역할이 아닌가 싶어요. 제가 이 자리에 와서 이야기를 안 하려다 보니 너무 답답해서 이야기를 드리는 겁니다. 저도 행정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행정도 해 본 사람이에요. 제가 가면 그 조직은 삽니다. 움직여줘야 돼요.
멈춰 있는 자리를 제가 세웁니다, 앞서가니까. 희생해야지요, 지도자가. 과장님은 그 자리의 매니저 아닙니까?
그냥 아침에 왔다가 집에 가버리고 내가 왜 이 자리에 연연하고 있을까, 마음이 무겁지 않겠습니까? 그날 흐뭇한 마음으로 집에 가셔야지요. 평가를 하시면서 내가 공직자로서 흐뭇하다, 이런 마음 가지고 하루일과를 보내고 한 해를 마무리지어야지요.
제가 더 깊게는 안 하겠습니다. 홍호조 민원여권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여권과의 직원들이 배치가 어떻게 되고 있나요?
덕양구와 일산 쪽 여권과의 배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