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엄성은 의원 발언
위원 다 하신 거지요? 각 동마다 직능단체 현황에 대해서 있고 없고의 유무에 따라서 기록해 놓은 자료들이 있어요. 그렇지요?
지금 말씀해 주신 개수하고 올려놓은 개수가 달라요. 어느 동이 다르고 어느 동이 맞다고 이야기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동장님들이 말씀해 주신 직능단체 현황 관련해서 맞으면 수정하실 필요 없는데요, 다른 동이 있습니다.
언뜻 들어도 5개 이상 달라요. 현황을 파악하셔서 수정해 주시고요. 제가 동 직능단체 관련해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 역할에 있어서 중복이 되거나 역할에 대해 구분이 안 돼 있는 그런 게 많아서 제가 3개 구청에 말씀을 드려서 어떻게 조정할 수 없을까라는 뜻에서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직능단체 중에서 안전보안관이 있고 자율방범대가 있습니다. 안전보안관 같은 경우는 시민안전지킴이가 이름이 바뀌어서 안전보안관으로 됐는데 주무부서가 재난대응담당관입니다. 자율방범대는 주민자치과고요.
그리고 안전보안관과 자율방범대에 지원을 해 주는 근거가 되는 조례는 안전보안관은 우리 시에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가 있고요. 자율방범대는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입니다. 이 두 개의 직능단체는 상위법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명시해 놓은 역할, 목적이 분명한데 저도 제 지역구에서 단체와 같이 활동을 해서 현장을 가보면 중복이 됩니다. 역할의 구분이 없어요. 분명히 역할에 구분이 있고 아주 분명하게 해야 될 것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이 있다는 거지요.
아마 각 동에 안전보안관과 자율방범대는 거의 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동장님들께서는 그 기능과 역할에 맞게끔 안내를 해 주시면 좋겠고요. 또 한 가지는 글쎄, 이 말을 제가 좀 더 많은 자료를 준비해서 해야 되는데 못 한 상황에서 이 말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주부모니터링단이 우리 시에 있잖아요. 그런데 시대에 맞지 않아서 주부모니터링보다는 시민모니터링으로 그 명칭을 달리 해서, 주부라고 하면 사실 요즘은 주부의 역할이 예전처럼 여성에 한정되지 않고 남성도 육아휴직을 내서 주부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부모니터링이라는 한정된 특별 성, 여성에 한해 국한된 것을 시민으로 확대해서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방범대 관련해서 또 각 동마다 어머니자율방범대가 있어요. 그래서 자율방범대가 있으니 이것을 통합하는 데 있어서 문제가 없는지 고민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우리 전부가. 왜 그런 생각을 했냐 하면 아까 많게는 13개, 어떤 동에는 13개 직능단체가 있고 적게는 6~7개 단체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역할을 하시는 구성원들이 중복이 된다는 거지요. 그것이 나쁘다, 이런 게 아니라 그만큼 효율성에 있어서 고민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전체적인 저의 제안 혹은 고민, 이런 것에 대해서 구청장님께서 한번 답변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