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엄성은 의원 발언
위원 아니, 그건 아니지요.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감사관에서 자료를 공개할 때 ㅇㅇㅇ그룹, ㅇㅇㅇ기업, ㅇㅇㅇ업체, ㅇㅇㅇ이 ㅇㅇㅇ하였다, 이런 것은 저희도 충분히 이해해요.
실제로 감사한 자료를 요청해서 보면 안 보는 게 나을 정도로 ㅇㅇㅇ이 많아요.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면 분명하게 말씀을 하세요, 정보공개 때문에 안 된다고. 그래서 저희가 그 자료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거나 자료를 보기 위해서는 또 여러 방법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저기 ‘2024년 자체감사 기본계획(안)’이라는 것은 그다음 내용은 제가 여기 할 필요도 없어요. 저건 누구나 다 볼 수 있는 공개자료인데 저기 보면 누구 누구란이 있잖아요, 보통 요즘 이름 쓰잖아요. 서명할 때 도장 찍는 것보다.
그런데 서명에서, 저도 잘 안 보이네. 제 걸 좀 봐야 되나? 담당자부터 시작해서 “저희는 개인정보 때문에 다 블라인드 처리하는 겁니다.”라고 이야기하면 간단한 거예요, 저거는.
아니면 “저것은 그야말로 ‘기본계획(안)’이기 때문에 그냥 자료로써 형식적으로 올려놓은 것이지, 기본계획이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라든지. 그런데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기본계획(안)이나 기본계획으로 실제로 실행하는 데서 큰 차이가 없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다음에 공식적이잖아요. 예를 들어서 최근 2024년도 공무원 관련해서 민원이 너무 많아서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어요. 그래서 지금 공무원들도 그 업무를 하는 사람의 이름을 밝히지 않아요, 공개하지 않잖아요.
그렇게 해서 안 나온 건지, 지금 시점에서 저 서류를 바라보면 이해가 되는데 지금 시점이 아닌 과거 시점까지 쭉 보니 저게 다 빠져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도시관리공사는 상당히 선제적이구나.’라고 받아들여야 되는 건지, 제 나름대로 여러 가지 고민하다가 “재선인데 저런 걸 질의를 해?”라고 하면 좀 창피해도 할 수 없다, 궁금하니까.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