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영남 의원 발언
전체적으로 보면 전체 자영업자라든지 소상공인들이 임대료가 비싸서 힘들 거고요, 또 인건비 문제 이런 전체적인 문제를 포함해서, 요즘 핸드폰이라든지 돈이 되는 이런 업종이 많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에 문방구라든지 서점, 기존에 있는 업종을 지키는 게 쉽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과거에 보면 전파사라든지 라디오 이런 것으로 해서 골목골목에 있었잖아요? 전파사 업이 이번 선거 때도 제가 2개 동을 돌았지만 두 곳 정도 남아 있더라고요, 한 동에 하나 정도.
과거에는 골목마다 전파사라든지 이런 게 있었잖아요. 그래서 세상이 바뀌면서 저는 생계가 가능하고 또 현대유통 구조, 또 생활패턴에 따라서 품목이 바뀌어서 변화됐다고 보고, 대신 서점은 지식사업은 아무리 변해도 또 인터넷이 아무리 발전해도 책은 필요하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서점을 그래도 보호 육성해서 우리 지역에서 조금 전에 전범일위원께서 말씀하신대로 19개 중에서 지금 9개 정도까지 말씀하시는데 저도 다시 한 번 체크해 봐야 되겠지만 그나마 줄어들지 않고 지역서점이 남을 수 있도록 같이 힘을 모아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