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송규근 의원 발언
위원 그렇게 인정하시니까 더 이상 길게 얘기 안 하겠습니다. 저거요, 여기 계신 여러분들 9급 공무원한테 커피하고 밥 한 끼 사드리면 하실 것 같아요. 제가 틀렸습니까?
저거 단체에서 낸 사업계획서잖아요. 사업계획서 내셔서 그냥 편집하고 딱 잘라서 PDF 파일로 바꾼 거잖아요. 저것을 수의계약해서 용역으로 했다는 게 개탄스럽다는 겁니다.
제 말이 틀립니까? 돈 주고 저것을 맡겨요? 그리고 저것을 e-Book 도록이라고 하는 거예요?
사업보고서 모아놨잖아요. 여러분이 22년도에 문화사업 기록을 한다고 저것을 도록이라고 만드셨다고요. 영상 제가 잘 봤습니다.
제가 요청했기 때문에 다 보고 왔습니다. 영상에 대한 얘기는 하지 않겠어요. 왜냐하면 퀄리티야 천차만별이고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다만 과연 ‘왜 저것을 하셨지?’라는 생각은 들더라고요. ‘뭘 하려고 저것을 돈을 들여서 만들었지?’ 기록화사업이라면서요, 기록화사업.
그러니까 말 그대로 ‘우리가 이런 것 했어.’ 해서 영상으로 그냥 만들어 놓고 저렇게 사업보고서 편철해 놓고 그냥 보관해 놓고. 문화예술과가 그런 정도의 사업을 하시는 부서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예산 심사 즈음 해서 여러분이 하신 일에 대해서 보여드린 겁니다. 반론하실 분 계세요?
문화예술과에 계신 분 중에 여러분이 시 예산 1,100만 원 쓰셨어요, 여러분이 하신 일 기록하신다고 하면서. 그것도 외부에 용역 줬어요. 1,100만 원 들여서 용역줬다고요?
여러분 그냥 하실 수 있잖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영상 제작이나 편집에 관심이 엄청 많습니다. 그렇게 퀄리티가 있어 보이지는 않더라고요.
조금만 관심 있으신 분들이면 제가 알기로는 그 정도 다 만드실 수 있으세요, 여기 계신 분들. 1,100만 원 잘 쓰셨습니다. 수의계약으로 잘 쓰셨어요.
내년도에는 저렇게 안 하실 거지요,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