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성수 의원 발언
위원 이사장님께서 묻겠습니다. 이사장님의 임기 3년인가요, 임기가 3년으로 돼서 끝나고 다시 1년 연장하셨나요? 관리공단이라는 데는 생각보다 많은 인력을 관리하고 있는 이사장님이신데, 예산도 많고요.
이사장님이 3년 동안 하신 성과 중 내가 정말 3년 동안 이것만큼은 잘했다는 한 가지 사례만 말씀해 주시고요. 그리고 제가 사근동 한양대 뒤쪽으로 고수부지에 운동하다가 시설도 돌아볼 겸 화장실을 들렀어요, 화장실 변기, 여기로 와서 보시겠습니까? 너무나도 형편없어가지고 내가 봐도 너무 시설이 관리가 안 돼가지고 사진으로 몇 장 찍어왔어요,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신지 모르지만 시설도 무진장 노후화가 됐고 낡은 것도 낡은 거지만 관리가 안 되어 있어요.
화장지도 없고 화장실에서 손수건 없었으면 큰일 날 뻔 했어요. 한양대 뒤쪽 고수부지에요. 내가 3장을 찍어왔는데 시설도 노후화가 됐고 관리가 너무 안 돼서 하루이틀 관리를 안 해서 이 정도로 그 옆이 지저분하지가 않아요.
제가 알기로는 매일 관리를 하고 있는데 너무 형편없이 관리가 되고, 좀 있다 보여드릴게요. 직원이 어떤 식으로 관리를 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됐는지 정확하게 얘기해 주시고요. 그리고 서울숲 체육관에 대해 저한테 민원이 계속 들어오고 있어요.
특정인이 한 가지 끊어가지고 몇 가지를 이용한다고, 한 가지가 3만원이면 그것만 이용권이 있는데 세 가지, 네 가지, 지금도 민원이 계속 오고 있어요. 누구라고 지명까지 했는데 시정은 어떻게 되고, 또 그것을 들어갈 때 따라 들어가도 봤어요. 대체방안이 없냐니까 그걸 바꿔야 된다는데, 제가 눈으로 봤어요, 저도 따라 들어가 봤어요.
한 사람 들어갈 때 문이 열리면 잽싸게 따라 들어가면 그게 통과를 해요, 일부러 테스트도 해봤고. 말로만 시정이 되다보니까 여기 공무원들이 말로만 “시정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해놓고 돌아서서는 함흥차사야, 이렇게 안일하게 업무를 보신면 안 된다는 거예요. 뭔가 지적을 했으면 마무리를 해야지, 정말 예산이 많이 들어가면 이것은 다음 예산을 반영해서 꼭 시정하겠습니다라고 하고 꼭 필요한 사항이면 우리 위원들도 주민들을 위해서 꼭 필요한 예산이라고 하면 큰돈이 아니면 들일 수 있는 있는 건데 오늘 같은 경우도 업무보고 끝나고 가면 나몰라하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형식적으로 업무태도가, 우선 국장님들 이하 과장님부터 솔선수범을 하셔서 밑에 직원도 잘 하실 거라고 믿고요. 한두 가지가 아닌데 시간이 배고플까봐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금호체육관이 많이 적자가 된다고 하는데 적자요인이, 서울숲 근무자들도 명수를 세어봤어요.
그렇게 적자를 보는데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시설 다 해주고 돈 받아서 운영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적자가 많이 나는 것도 관리자로서도 내살림이 적자가 나면 왜 적자가 나는지 파악을 해 봐야 될 거 아닙니까? 정확한 파악을 해서 적자폭을 줄일 수 있는지, 아까 황선화 위원님도 무조건 주십시오, 주십시오 하지만 그 돈이 정말 잘 쓰여질 데를 줘야 되는 거지 막 주고 관리가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라는 거예요.
적자가 많이 나면 왜 적자가 많이 나는가, 줄일 수 있는가도 생각을 해봐야지요. 저도 영업을 해 봐서 알지만 맨 처음에 돈 벌 때는 몰랐어요. 돈의 적자폭이 자꾸 커지고 수익이 없어서 세부적으로 들어가 보니까 절약할 게 많이 생기더라고요.
이사장님도 책임자로서 적자가 많이 나면 뭐 때문에 적자가 나는지 업무파악을 잘해 주셔가지고 한자리의 장으로서 손색없는 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