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정민경 의원 발언
위원 홍보비가 많을수록 홍보가 잘된다? 아니지요. 집행기준 없이 홍보비만 많으면 그게 과연 홍보가 잘 되겠습니까?
체계적으로 성과관리를 해서 홍보비가 집행돼야 시정홍보가 잘 되겠지요. 지금 언론홍보담당관님께서는 시의 주요시책이 무엇이고 올해 진행된 사업과 내년에 진행될 사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계십니다. 그런 상황에서 지금 어떻게 언론 홍보비가 잘 지출되고 있다고 저희가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최소한 2주 전 행감에서 이 부분에 대해 명확히 지적했습니다. 집행기준 없다, 성과관리 안 한다, 그러니까 예산 편성을 위해서는 분명히 마련하셔라, 그러면 최소한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는 알려주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또다시 4억이 어떻게 증액이 됐는지, 18억이 어떻게 편성이 됐는지도 모르는 이 상황에서 저희가 어떻게 이 18억의 예산을 승인해 줄 수 있겠습니까?
저희가 문제를 모르고 있을 때는 몰랐으니까 승인해 줄 수 있어요. 그런데 현재 고양특례시의 주요시책 홍보수수료가 아무런 기준도 없이 집행되고 있다는 이 현실을 안 상황에서, 더욱이 이게 올해 예산과 똑같은 것도 아니에요. 4억이나 더 증액돼서 편성이 됐어요.
그러면 최소한 오늘 들어오시기 전에는 누가 들어도 납득 가능하고 공감할 만한 준비책을 마련해 가지고 오셨어야지요. 그렇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