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민옥 의원 발언
위원 먼저 하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 예산서 444쪽입니다. 소셜벤처 활성화에서 이노스쿨 운영에 관련된 내용이 죽 나옵니다.
그리고 나서 연구개발비 207항목에 보시면 소셜벤처 이노스쿨 심화과정개발에 대한 연구용역이 올해하는 게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이노스쿨을 이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적어도 1, 2년 조금더 운영을 해보고 나서 심화과정에 대한 연구의 있어야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잘 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로 제가 많이 검토해 보지는 못했는데 일자리경제과의 연구용역이 계속 연구용역계획을 세우면 연초에 계획을 더 구체화해서 연구용역을 발주해야 되는데 주로 하반기에 발주를 하거나 이러저러한 이유로 이월되는 경우가 작년, 재작년같은 경우도 용역이 그 해에 끝나지 못하고 내용적으로나 예산적으로나 이월되는 경우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 심화과정 개발에 대한 용역을 2019년이 아니라 2020년이나 2021년 쯤에 하시면 보다 우리구의 실정에 맞는 연구용역 내용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고요. 바로 밑에 소셜벤처 생태계 조성 및 지원이라는 이름으로 예산이 잡혀있는데 내용을 보면 허브센터의 운영에 관련된 사무관리비와 행사운영비, 업무추진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소셜벤처엑스포 한번 하는 게 소셜벤처 생태계 조성이나 지원도 물론 그것도 중요하긴 한데 이런 가시적으로 한번 하는 행사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상징성도 있고 하지만 이것을 뒷받침 할 수 있는 1년 동안의 어떤 잔잔한 사업들이 있어야만 효과적으로 상징성을 가지면서 성동구의 소셜벤처의 밸리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 고려를 다시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