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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임현숙 의원 발언

296회 제4행정기획위원회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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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하여튼 이거 84,000 감소한 거는 단순 이유이고, 제가 아까 모두에 왜 이 모든 업무를 진행하는 분들이 열 분이라고 확인을 드렸냐면 지금부터 얘기할 내용에 다 함축적으로 관계가 되기 때문에 말씀을 드렸는데 아까 제가 제일 처음에 질의드릴 때 무료 프로그램에 대한 얘기를 드렸죠? 그러니까 목적이라든가 취지는 다 이해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관련되지 않은 업무가 많다는 말씀을 드렸고, 964쪽에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도 보면 북한이탈주민, 다문화, 저소득층, 장년층, 임산부, 취업준비생, 이게 주요내용에 보면 도서관 업무하고 연결이 어느 부분이라도 조금씩은 돼 있어요. 그런데 작년에도 이거를 지적했는데 열 분의 인원이 그 많은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렇게 외부 공모라든가 맞춤형 서비스, 물론 주민들을 위한 서비스 차원에서 이 업무를 하지만 이렇게 되면 10명의 인원이 이 업무를 어떻게 다 할지, 이거 과부하 되는 경우 있고 나중에는 원래 업무의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인원을 더 해달라는 얘기가 나올 수도 있는데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은 업무를 이렇게 해야 되는지 하나하나 짚겠습니다.

예를 들면 964쪽 서비스 제공 부분에 장년층 프로그램을 보면 ‘스마트폰 쉽게 배우기’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거는 스마트도시과에서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과정이 6개가 이미 있습니다. 물론 다 수요가 많으니까 여기서 개설해도 많이 오고 하겠지만 이런 부분을 왜 도서관에서 이걸 하시는지, 그 밑에 취업준비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공 취업을 위한 면접 이미지 메이킹 특강’, 이거 우리 일자리창출과에서 ‘청년 일자리 카페’, ‘취·창업 아카데미’ 다 하고 있는 일이에요.

물론 하면 다 좋죠. 그런데 왜 그 과중한 업무에 이거까지 플러스 알파를 해서 직원들이 더 힘들게 되느냐. 물론, 공모사업 선정이 되면 내외적인 이미지도 제고가 되고 또 여러 가지 이득이 있겠지만 직원들 생각을 하셔야죠.

원래 업무 취지의 성격이 벗어난다는 얘기를 드립니다. 그리고 965쪽에 또 하나 보면 7번 ‘한 걸음에 닿는 우리 동네 배움터’ 이게 구청 교육진흥과하고 연계되는 프로그램인가요? 제가 갖고 있는 책자 동네배움터, 여기에 보면 정보화 도서관에 10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여기에 각 수강 인원이 10명씩이에요. 그래서 예산이 지금 보면 1,350만원이라고 잡혀 있는데 본 위원이 알기로 이거 교육진흥과 예산 4,000 잡혀 있는 부분의 한 부분인가요? 그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