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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남길 의원 발언

296회 제4행정기획위원회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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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지금 이문동 일대가 대대적으로 재개발되고 용신동이 재개발 되잖아요? 그러면 인구수가 굉장히 많이 증가한다고 봐요. 그렇죠?

그런데 이문동이랑 용신동 같은 경우는 구민회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한 번 가려면 누구 말대로 한나절씩 걸리는데 그 지역에 있는 사람들만 사용을 하고 있는 건 아니잖아요. 우리는 수영장 있는지도 몰라요. 수영장 있고, 오늘 보니까 실내골프장이 지하에 있고, 우리는 골프장이 있는지도 몰라요, 본부장님.

그 정도로 어두운 곳에 있다는 얘기에요. 이쪽 주민들은, 구민들은 골프장이 있는지 거기에 수영장이 있는지 전혀 몰라요. 이쪽 구민들은 기껏 체육센터 다니는 게 뚝방에 운동기구 정도밖에 몰라요.

정릉천, 성북천 뚝방에 운동기구 정도밖에 몰라요. 거기가 접근성이 어려운데 어떻게 거기까지 가겠냐고요. 한 번쯤은, 왜 그러냐면 부지가 없다면 모르는데 부지가 있는데 거기에다가 용적률을 줘서 높이면 되는데, 그리고 복합식으로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잖아요.

지금 청량리에 보면 청량리 동사무소가 복합식으로 지금 그렇게 됐잖아요? 우리도 그렇게 변해야 한다고요. 그 자리 차라리, 동대문구 운동장이 없잖아요?

종합운동장이 없으면 그런 부지에는 차라리 동대문구 종합운동장을 지어서 운동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그런 방향으로 하고, 차라리 복합식으로 들어와서 구민들이 있는데 이렇게 왔으면 합니다. 그래야 공단도 있구나라는 걸 알죠, 공단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사람이 우리 구민들이 얼마나 되겠어요? 모르잖아요.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