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남길 의원 발언
위원 왜냐하면 지금 좋은 땅을 두고도 거기다가 서울시에서 도서관을 짓는다 하니, 구민회관도 어차피 이용하는 게 구민들 아닙니까? 구민들이 몰려있는 곳에 도서관을 지어야지, 도서관은 동대문여중 전농동에다 짓고, 구민회관은 둑방 밑에 가 있고, 그래서 어떻게 보면 모이는 곳에, 구민들이 쉽게 찾아가고 구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데, 또 구민을 관리하는 우리 공단이 그쪽으로 와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본 위원은 강력하게 구민회관이 전농동에 문화부지로 와야 한다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그래야만이 구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가 있으니까, 구민회관 한 번 찾아가려면 신설동에서 거기 가려면 누구 말대로 한나절 걸려요. 청량리, 제기동 사람들 거기 가려면, 이문동 사람들 거기 가려면 이용객이 과연 얼마나 되겠어요? 그래서 구민회관을 용적률을 줄여서라도, 구에서 해서라도 같이 복합으로 타, 지금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그게 별로 행정이, 일본 도시마구 같은 데, 타 행정 같은 경우는 주상복합에 많이들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지역의 구민들이 사용할 수, 접근성이 아주 가까운 데 편리한 곳에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언제까지 그렇게 구민회관이 변방으로 가서, 민방위교육 받으러 가면 구민회관 찾는데 주민들, 구민들이 뭐라고 하는 줄 알아요? 대체 구민회관이 어디에 있냐고 물어봐요, 구의원들한테. 35만 구민들이 거기를 찾으려면 아주 어렵게 갑니다.
우리 초선의원들도 구민회관이 어디에 있냐고 물어볼 때가 있어요. 그래서 구민회관을 본 위원은 전농동 문화부지에다 용적률을 줘서 복합에 같이 들어가서 구민들이 접근하고, 도서관도 서울시에서 어마어마하게 짓는다 하니 구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민회관이 그쪽으로 나와야 된다고 봅니다. 공단 이사장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