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조현숙 의원 발언
위원 조현숙 위원입니다. 저는 당초에 신청사를 건립해야 된다는 당위성에 대해서 발언을 했었고 신청사에 대해서 3번의 시정질문이나 5분발언을 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지금에 와서 생각을 해도 지금쯤 건립이 토지를 닦아서 건축을 시작했다면 벌써 내년이나 이렇게 되면 들어갈 수 있는 거였는데 이렇게까지 잘못된 그런 판단으로 해서 이렇게 된 것에 대해서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현재 2,950억 원이 들어간다고 했는데 원자재 가격이 상승해서 3,870억 원이 들어간다고 해도 이만큼 또 늦춰졌기 때문에 더 많은 예산이 소요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다시 시작한다고 하면. 그리고 현재 주교동에다가 만약에 건립을 했다고 쳤을 때 실질적으로 나중에 건물이나 이런 게 완성이 됐을 때 그 가격을 또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고양시 자산이 늘어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이렇게 했고 또 답답한 것은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를 한다고 하면 그것은 또 예산이 안 들어가나요? 예산이 들어가는 거잖아요. 그리고 신청사는 제가 여러 번 얘기했지만 청사로 지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청사로서의 역할을 100% 한다고 보장할 수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에도 얘기했지만 백석동 업무빌딩으로 시청사가 이사 갔을 때는 요진이라는 고양시의 랜드마크나 마찬가지인데 거기 시청사가 들어가면 오후에 일찍 퇴근하고 토요일, 일요일이면 놀고, 이런 시청사가 들어간다고 한들 백석동에 좋을 게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선 거기에 대해서는 그렇게 얘기를 하고요. 지금 그러면 앞으로의 계획이 문제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시려고 생각을 하고 계신지 그것에 대해서 얘기를 해야 될 것 같고요. 시장님께서 예전에 예비비를, 적정한 그런 사업경비를 지출하신 게 아니고 지방의회의 의결을 거쳐서 예산편성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예비비를 지출하셨잖아요. 그런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생각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