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신복자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저희가 3억 가까운 비용을 들여서 마스크 구입을 해서 취약계층이라든지 저소득층 어려운 분들한테 나눠주신 거, 원래 목적이라 코로나가 올 거라고 예상을 못한 부분은 있지만, 인근 구는 이 부분에 아마 조금 지연이 돼서 배분이 됐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는 그렇게 썩 잘 살진 않지만 조금 여유롭다는 이유로 몇 시간씩 약국 앞에 줄서서 2장을 사려고 애를 먹을 때 이분들은 각 세대 당 40매씩 지원이 됐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항간에 70매가 갔다 이런 말도 있지만. 지금 주신 자료로 보면 40매인데 참 이런 부분이 이번에 너무 안타까웠다는 거예요.
인근 구는 전체 주민 상대로 2장씩을 다 나눠줬다, 경비아저씨나 일하는 쪽에, 취약한 쪽에서 일하시는 분들한테도 마스크 배분이 성동이나 중랑구나, 저희하고 접한 구들이 많이 지원이 됐는데, 원칙대로 하신 건 맞아요. 그런데 이걸 보면서 안타까웠다고 느끼는 부분은 예산들이 보면 명시이월을 했다거나 이월로 넘어갈 때 거기에 단서가 뭐가 달렸냐, 늦게 예산이 내려 와서 연내 집행하기에 어려움이 있어서 못 했다는 거예요. 솔직히 이런 부분은, 연내 집행이 안됐어도 됐던 사항들은 정말 발 빠르게 움직였고, 물론 이분들한테 어떤 혜택을 드려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만 정말 어려울 때 같이 했었으면 좋았다는 쪽인데, 이 부분 때문에 과장님 힘들지 않으셨나요, 인근 구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