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민옥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언론홍보 계획서를 제출해달라고 했는데 설마 이게 언론홍보 계획서는 아니지요, 맞습니까? 이걸로 대체해 주신 겁니까? 저는 2019년 신년에 주요업무 보고 12개 있는 것 중에서 이번에 행감에 6개로 줄어든 부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중요도나 내용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계획은 변경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개수를 적게 해서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넣는 것까지 인정합니다. 그런데 주요업무 추진계획에서 절대 빠지지 않아야 되는 것 중의 하나는 홍보라고 생각을 합니다. 10번, 공유와 소통의 의정활동 있었습니다.
아마 안가지고 나오신 분 많을 겁니다, 연초에 업무보고 하셨던 것이기 때문에. 그 다음에 11번, 네트워크를 활용한 의정홍보, 저희 구의원들은 홍보할 수 있는 루트가 전혀 없습니다. 시의회처럼 전문위원실을 중심으로 해서 위원회에서 홍보를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막강한 예산을 들여서 홍보를 절대적으로 해주시는 것도 아니고, 국회의원처럼 보좌관이 있어서 홍보를 막 해주시는 것도 아니고, 저희가 기댈 수 있는 곳은 사무국 홍보팀 밖에 없습니다.
물론 여건상 의원 하나하나 맞춤형 홍보를 할 수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최소한 성동구의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홍보방안을 계속적으로 고민하고 계획을 수립하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작년 이후에 예천군 사건 터지면서 주민들이 구의회를 보는 시각들이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의원들이 아무리 발로 뛰더라도 그것들을 극복해 내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성동 새소식’ 11만부가 나갑니다.
저는 여기에 신문구독료 아무리 많이 갖다줘도 성동 새소식만큼 영향력이 큰 데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매번 똑같은 사진 넣으면 구민들이 딱 보고 다른 구는 계속 구소식은 사진 바뀌고 내용 바뀌는데 성동구는 글자랑 똑같은 사진 들어갑니다. 보면서 성동구의회에 대해서 어떤 인식을 갖겠습니까.
얘네 맨날 똑같은 짓하고 있구나, 읽고 싶겠습니까? 그런 계획을 수립해서 빠른 시간 안에 7월 이후에 홍보계획 수립해서 제출드립니다. 이건 저 개인에게 제출하는 게 아니라 운영위원장님께 제출 부탁드려도 되겠지요?
의회운영위원회에 제출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