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박영희 의원 발언
위원 이게 뭐냐면 독거사 예방 차원에서 한다는 취지더라고요. 취지는 좋더라고요 얘기를 들어보니까. 취지는 좋은데 지정돼 있는 데가 있더라고, 미용실, 식당, 수퍼.
이렇게 세 군데로 지정을 해놓고 원 플러스 원으로 해서 주민들이 가서 사용을 하면, 내가 만약에 5만 원 어치를 샀다면 여기에 대해서 원으로 계산을 하더라고요. 그런 제도가 있는데 주인들한테 제가 직접 방문을 해서 물어봤어요. 이게 어떻게 된 거냐 물어보니까 자기네들한테 이렇게 이렇게 해서 좀 해달라고 동사무소에서 얘기가 들어와서 그거를 했대요.
했는데 너무 부담스럽다, 주인들이 너무 부담스럽다 이러더라고요. 이거를 본인들이 자발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 미용실에 왔을 때 미용실 원장님이 머리 하면서 얘기를 한데요. 이러이러한 제도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 플러스 원인데. 해서 좀 부탁하는 쪽으로 하나 봐요. 그러다 보니까 좀 부담스럽다 그러더라고요, 주인들이.
그래서 내가 ‘그러면 이것을 누가 와서 하드냐, 이렇게 원 플러스 원으로 누가 해주드냐?’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누가 누가 이렇게 와서 하더라.’ 하는데, 이걸 정말 취지 있게 주민들한테 호응을 받고 하려면 부담주지 말고 편하게 자발적으로 할 수 있게끔 그런 식으로 진행해 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