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임홍열 의원 발언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여기 109페이지에 정책 제언 부분이 있어요. (영상자료를 보며) 계속 왜 이 부분을 제가 강조하냐면 이 부분이 연구자가 나름대로 자기 의견을 나타낸 거예요. 이 전체를 연구해 본 연구자의 입장에서는 실제적으로 정책 제언을 한 거예요.
이 빌딩의 활용 방안 그다음에 시청사로 활용한다는 부서의 의견 이런 것을 종합해서 본인 나름대로 의견을 써 놓은 게 있거든요. 중간쯤에 보면 내용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부분을 시장님께서 계속 그냥 얻어진 빌딩처럼, 용도가 정해지지 않은 빌딩처럼 말씀하시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말이 여기에 있지요. “벤처기업 집적시설로 지정·운영하는 경우 고양시가 지닌 베드타운으로서의 이미지를 일부 탈피하고 방송영상, 4차 산업혁명 등 고양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는 벤처기업의 업무공간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존재한다.
이 경우 인근 우수한 인프라와 연계·활용을 통해 우수한 업무환경 조성이 용이하며, 시 소유의 건축물임에 따라 다양한 행·재정적 혜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약 공간으로 조성하는 경우 현재 고양시에서 유치 중인 경제자유구역과 다양한 중앙정부 공모사업 지정과 관련하여 추후 증가가 필연적인 업무 공간으로서의 활용을 대비할 수 있을 것이고 이를 통해 고양시의 새로운 도약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이 부분은 굉장히 고양시에 필요한 연구자로서의 말씀 같아요. 시청사 활용에 대한 부분은 이렇게 써놨어요. “유지보수비용 절감, 신청사 건립비용 절감” 이 부분을 간단하게 언급을 해 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연구자의 입장에서도 실제적으로는 시청으로 활용하는 게 비용 절감, 저는 비용 절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비용 절감 외 딱히 이 부분이, 당시에 시정연구원이라 그러면 시장님 직속 연구기관이잖아요. 시장님이 그렇게 중요하게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간략하게 비용 절감에 대해서 언급 정도 하는 걸로 결론에 대해서 정책 제언을 하고 실제적으로는 전체를 시청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선행 조치가 돼야 된다 그러지요. 지구단위계획 변경 그다음에 공공청사의 법적인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된다, 이런 것을 신신당부하신 것 같아요.
왜 이 부분을 제가 말씀드리냐면 이 부분을 시청사로 쓴다는 게 실제적으로, 내일 또 타당성 용역서에 나오겠습니다만 결국에는 이 부분을 억지로 우리가 벤처기업 집적시설과 기본적으로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나와 있는 그 용도로 짓다 보니까, 시청사로 활용하다 보니까 결국에는 행안부에서 타당성 용역서에 나온 것은 리모델링비, 청사 활용을 하기 위한 리모델링 비용이 599억인가요? 그렇게 책정이 돼서 내려왔어요. 그래서 599억, 거의 600억 가까이 예산이 추가로 투입돼야 그나마 청사로서 유지가 가능하다.
그래서 백석 업무빌딩을 시청사로 쓰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말이 안 되는, 그렇지요? 누가 보더라도 말이 안 되는 일이다. 두 번 일하는 거거든요.
시청으로 가서 몇 년 쓰다 보면 굉장히 불편하거든요. 그리고 여러 가지 공간 부족이라든지 주차 문제가 비롯되니까 또 다른 곳에 짓자, 아마 이렇게 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런 행정을 굳이 할 필요가 있었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을 왜 시장님에게 공무원들이 얘기를 안 했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불가합니다.”라고 하신 공무원이 아무도 없었던 것 같아요. 여기 혹시 그렇게 건의하신 분 계세요?
아무도 없으신 것 같아요. 혹시 업무빌딩 활용 방안 연구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정민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