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남연희 의원 발언
위원 본 위원이 왜 관심을 갖고 이야기를 하냐면 같은 지역 내이기 때문에 저도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설육교를 한다면 저희들도 이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원래 있던 것을 철거를 하고 육교를 재설치한다는 게 본 위원으로서는 꼭 이렇게 예산낭비를 해야 되나,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아이를 세 명 키운 엄마입니다.
안전을 누구보다 지키고 싶고 주민들을 편리하게 해주고 싶은 의원인데요 현장을 가보면 성동교를 건너 차량이 정말 많이 옵니다. 위험합니다. 정말 육교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가.
그러나 늘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어 있는 곳이기 때문에 물론 학부모들도 많이 건의를 했을 거라고 저도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전번에도 김현주 위원의 의견도 있었습니다만 현재 설치되어 있는 횡단보도를 병행 사용토록 한다면 바로 횡단보도로 넘어가지 누가 육교로 올라갈까. 물론 엘리베이터 설치도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런 부분도 조금 고려해야 될 부분 같고, 육교 설치는 한두 푼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예산낭비가 되지 않을까도 고려를 해봅니다. 아무튼 국장님께서 지금 추진하고 계시니까 신중하게 용역결과 도출을 해서 주변학교관계자, 학부모 이용자들에 대한 철저한 설문조사를 해서, 다시 한 번 전수조사를 해서 육교 설치를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설문조사를 물론 학부모들에게만 할 수는 있겠죠, 그 지역의.
그러면 거기는 학부모들만 건너서 안전을 지킨다기보다도 여러 어르신들도 있을 텐데 그 부분들이 저는 꼭 재설치를 해야 되는지, 그 많은 돈을 낭비해 가면서 꼭 필요한 건지 다시 한 번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