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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신복자 의원 발언

299회 제2행정기획위원회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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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신복자위원입니다. 감사담당관님 수고 많으시고요. 지금 동료위원이신 김정수위원님이 질의하셨던 건에 이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면, 행감이 저희가 행감 때 지적했던 건만의 문제가 아니고 기존에 해 오시던 업무의 문제와 같이 연속성 있게 그 부분을 봐 주셔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요.

저희가 행감 할 당시에는 내부청렴도가 5등급으로 너무 떨어졌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질타를 하면서 어떤 대책이 나와 주셔야 되지 않나라는 거였습니다. 물론, 지금 저희 행정기획위원회에 계신 위원님들이 다 공통으로 갖는 생각은 감사담당관에 어떤 힘이 좀 실려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그 생각은 다 갖고 계십니다. 일단은 저희가 6월 17일 날 6급 이하 직원 소통간담회를 하셨다고 했는데 담당관님, 그냥 간단하게 질의를 드리면 6월말일 경이었던 것으로 제가 기억을 해요.

이번 인사 건에 대해서 불만이 있어가지고 어떤 직원이 구청장님 댁까지 찾아와서 아파트 바깥에서 있는 소리 없는 소리 그분이, 그분 입장에서는 엄청 억울하셨나 봐요. 그래서 아파트 주민들이 다 나와서 듣는 그런 상황이 되다 보니까 정말 안타깝더라고요. 그런 부분이 왜 청에서 해결이 안 되고 외부까지 나가야 되는 사안이었나가 정말 안타까웠는데, 그분의 주요 골자는 본인이 이번에 승진 서열인데 여기서 보면 지금 나왔던 부당한 업무지시도 있겠지만 인사 관행 때문에 문제가 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분 얘기를 듣자 하면 이번에 본인이 인사 서열에 앞 순위인데도 불구하고 밀려지는 부분 때문에 너무너무 속상하니까 그렇게 댁으로까지 찾아오는 상황이 생긴 거 같습니다. 담당관님! 우리 다면평가 공개가 안 된다면서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