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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황선화 의원 발언

245회 제8행정재무위원회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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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교육지원과에게 정말로 감사하고요. 학교라는 부분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변하지 않고요, 저희 구의원이 가도 인사도 안하고 감사해 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공무원들은 가면 얼마나 푸대접이겠습니까?

그런 학교 쫓아다니면서 “잘 봐주십시오, 우리 학생들 잘해주십시오, 돈 드리겠습니다” 사정사정하면서 하는 것 너무 잘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성동구 교육이 발전해서 엄마들이 성동구 학교로 오겠다고 지금 데모까지 하고 있는 이 상황에 교육지원과가 필요 없는 과입니까? 지금 저희 구의원들, 교육지원과, 부족한 부분 분명히 있습니다, 미숙한 점이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자기 간, 슬개 다 빼놓고 학교 찾아가서 손발 비벼가면서 하는 것, 지지해줘야지요, 더 잘한다고 해야지요.

이건 아니지요, 어떻게 “교육지원과가 있어야 됩니까”라고까지 말씀하십니까? 교육지원과가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심도 있게 검토하지 않고 준비하지 않고 위에서 내려온 대로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조금 불만이 있습니다. 하지만 교육지원과에 대해서 의미, 존재 자체까지 부정하는 것은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