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영식 의원 발언
위원 왜냐하면 감사담당관들이 수시로 바뀌는 것을 직면해서 고양시의 감사기능이 스톱되는 상태이다 보니 이런 고충위원회의 문제도 좀 하나하나 짚어봐야 되지 않겠는가 해서 제가 하는 거예요. 첫 번째 원인이 뭐냐 하면 감사담당관이 임기가 만료돼서 떠난 분도 있고 임기가 보통 2년이에요. 2년이면 연장하는 분도 있었고 중간에 그만두는데 그만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요.
내가 쭉 분석해 보면 첫 번째는 도저히 여기서 본인이 근무를 할 수 없겠다고 판단됐을 경우, 두 번째는 감사원에서 이런 인적자원이 필요하니 복귀를 원해서 사전에 콘택트해서 충분하게 재원이 올 수 있는 방법이 있었고 세 번째는 서로 간에 코드가 안 맞아서, 서로 부딪혀요. 누구하고 부딪히는지는 모르겠어요. 도저히 내가 이 자리에서는 있을 수 없다고 떠난 분도 있어요.
또 마지막 케이스는 뭐냐 하면 담당관이 내가 공직생활 하는데 이 자리에서 있을 필요가 없지 않겠느냐 하고 판단해서 그런 경우가 생길 수가 있어요. 여러 가지 사유를 내가 나름대로 감사담당관이 떠난 이유를 누차 인지하고 있었어요. 이번에도 그런 경우가 생겼어요, 갑작스럽게.
나는 이번에 감사담당관님이 좀 유능한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그만두니까 감사기능이 언제까지 멈출 것인가가 예견되고 있어요. 지금 준비된 것이, 감사담당관이 올 계획이 있나요, 없나요? 인사부서가 판단하겠지만 직무대리가 보기에 새로운 감사담당관이 위촉되는 기간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