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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민옥 의원 발언

248회 제1행정재무위원회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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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공유센터에 이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국장님이 말씀하신 “센터장 임기도 끝났고”라는 말이 어폐가 있습니다. 임기는 이미 끝났고, 동의안을 받으려면 임기가 끝나기 전에 올렸어야 되는 부분이어서 그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요, 현재 3개월을 기한으로 해서 센터장을 다시 임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기왕에 민간위탁을 하기로 정했고 2년 전하고는 조건도 다르고 하기 때문에 민간에서 비영리법인이든 비영리단체든 충분히 도전을 해볼 의사가 있는 단체들이 비교적 서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이번에 민간위탁을 하는 것을 계기로 해서 공유센터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성동구에서 굉장히 열정적으로 일을 하고 많은 사업들을 해나가고자 하는 열정은 충분히 공감도 하고 응원도 하지만 과유불급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공유센터라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연면적이 200㎡도 채 되지 않는 작은 규모입니다, 여기에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 하면 어느 하나 제대로 담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직영으로 센터장님이 이미 운영을 해왔던 부분도 정말로 한 개인의 역량으로 어찌어찌 2년을 버티며 운영했다고 생각하고요. 민간위탁이 되는 시점에서 치워낼 것들은 치워내고 너무 많이 담으려는 욕심을 걷어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실, 주민커뮤니터룸, 이렇게 이름만 잔뜩 붙여놓는 공간들을 많이 만들 것이 아니라 이번에 공유센터가 성격 규정을 달리해서 민간위탁을 공모하는 시점부터 새로운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는 고민을 조금 더 해서 민간위탁을 했으면 하는 요청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