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황선화 의원 발언
위원 수시분 성동구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제안이유에 보면 옥수동 재개발 사업으로 얘기하시다가 1,000세대가 넘는 공동주택이라고 했는데 4,000세대가 넘고요, 4,000세대가 넘는다면 훨씬 더 이로운 유리한 조건인데 조사도 안 하고 이렇게 그냥 쓰지 마시고요. 단어 선정할 때도 꼭 ‘니즈’라고 굳이 표현할 필요가 있나 ‘필요’라고 쓰시지.
그 다음에 이 땅을 보면 학교 앞에 언덕 부분에 있는 곳에 지어질 텐데 그렇게 되면 옥수파크힐스 123동, 124동, 125동에서는 산 뷰가 가려지는 상황이 될 텐데 주민들의 의견은 수렴하셨는지 묻고 싶고요. 그 다음에 현재 지금 책엄책아가 옥수동에 굉장히 잘 되어 있고 그 주변 자연환경을 이용해서 잘 활동하고 있는데, 바로 앞에 물론 아이들이 걸어 다니는 동선이 어려울 수는 있지만 굳이 예산을 들여서 그 언덕에 위험한 땅다지기 할 때부터 예산이 많이 들어갈 텐데 그런 것들을 설치해야 하는지, 타당성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그 부분을 알려주시고요. 그 다음에 정기분 성동구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보면 성동맘앤키즈 복합문화센터라고 하는데 그 땅 자체가 굉장히 길쭉해서 무엇을 하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어떻게 고민하고 계신지를 보니 1~4층까지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와요.
그런데 그 중에서도 키즈카페 같은 경우는 이미 그 건너편 금호1가에 우리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키즈카페가 있고, 금호4가 벽산아파트에는 민간이 운영하고 있는 키즈카페가 있는데 굳이 이 곳에 이것을 만들려고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고요. 중요한 것은 이곳은 옆에 벽산아파트 1,700세대가 있고 파크힐스 1,300세대가 있고 엄청 많은 세대들이 있지만 여기는 외딴섬 같은 교통이나 동선이 불편한 곳이라서 벽산에 사는 사람들도 이곳에 내려오기가 굉장히 어려운 곳인데 어떻게 아이들을 여기를 이용하게 할 수 있을 타당성을 가지고 가는 건지, 건축의 묘를 살리는 건지. 예를 들어서 4층을 벽산아파트의 높이에 맞춰서 주차장으로 내려오게 한다든가 금호동에 있는 해성 건물처럼 그런 식으로 건물을 짓지 않는 이상 이곳은 사람들이 다니기에는 유동성이 불가한 곳으로, 그래서 차로만 다니지 거기는 걸어 다니지 않는 곳인데 이곳을 굳이 어떻게 아이들의 시설로 만들려고 하는지 잘 용납이 되지 않는데 설득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