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최성원 의원 발언
위원 설명서에도 나와 있고 지금 과장님 답변에도 3개 부서가 같이 사업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번에, 제가 이 사업을 반대하는 건 아니고요. 이번에 관광과에서도 장항동 관광특구 라이트업 거리 조성사업 10억 원이 특조금으로 올라왔어요. 이 내용을 보면 우리가 사업구역이 겹쳐요, 라페스타 부분, 쇼핑몰 부분에.
우리가 요즘 LED 미디어폴이라고 하는, 조명을 대신하고 광고까지 나오는 그런 미디어폴을 설치하고 그리고 뭐라고 그래야 될까요? 공중이라고 그래야 되나요? 공중에도 어떤 우산이나 이런 조형물을 설치하는 사업도 하고, 관광과도 이런 사업이 좀 있더라고요.
그런데 관광과에서 이런 큰 사업을 이렇게 하다 보면 사실 그 거리 자체가 조명이나 어떤 조형물들의 패러다임 자체가 다 바뀌어야 된다고 저는 봐요. 예를 들면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미디어폴이 생기는데 이거 강남대로에 보면 조명 역할을 다 대신하거든요, 가로등 역할을. 사실 이게 있는 데는 가로등이 필요가 없거든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그리고 잘 안 보이시겠지만, 죄송해요, 제가 가진 게 이거밖에 없어서.
옥상, 하늘에 설치하는 이것들도 보면 조명이 지금처럼 밑에 있는 게 아니고 위로 올라가거나 이런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이 사업을 반대하는 건 아니고요, 당부드리고 싶은 거는 우리 관광과랑도 협의하셔 가지고 같이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