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임홍열 의원 발언
권용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연관되는 질의랄까, 말씀드리겠는데 저도 같이는 못 갔고 시의회 일이 있어서 끝나고 나서, 상임위가 있었나 그래서 늦게 갔는데, 저는 뭐라고 말씀드려야 하나? 거기 모였던 아이들의 고사리손을 보면서 공공에서 과연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시장의 권력을 이용해서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희 애도 지금 학교 선생님을 하고 있지만 여기 주교동 어린이작은도서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우리 딸이. 그래서 거기에서 어린이신문도 제작하고 그렇게 해서 커서, 거기에서 선생님의 꿈을 가지고 지금 학교 선생님을 하고 있는데, 그렇게까지 해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립작은도서관들 폐관되는 것을 보고.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저는 개인적으로 현대판 분서갱유인가, 공동체 파괴 행위를 지켜보면서 굉장히 도시의 공동체문화가 이렇게 빌딩숲 사이로 사라지는, 공공의 폭력에 의해서 사라지는 그런 걸 저 개인적으로 겪으면서 굉장히 분노 그런 것이 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실제로는 작은도서관의 역할에 대해서 띄워서 설명을 하려고 했는데 띄워 봤자 소귀에 경 읽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건 생략하고 공직자로서 기본적으로 그런 것이 있었을 때, 그런 정책이 왔을 때 “이건 아닙니다.”라고 해야 되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자리가 덜 권력적인 곳으로 배치만 바뀔 뿐이지요.
그런 사유로 퇴직을 강요할 수는 없으니까. 최경숙 과장님, 작은도서관 폐관될 때 그런 정책 건의를 하신 적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