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남길 의원 발언
위원 저도 몇 번 불려 다니다 보니까 성질이 나서 못 쫓아다니겠더구먼요. 그런데 실제 직원 분들 참 애쓰세요. 왜냐하면 소음 측정이라는 게 그 당시에 그 자리에 것을 잡아야만 되지, 화약 폭발하는데 0.2초 더만요. 0.2초 동안에 소음이 없어지면 소리가 안 나니까 그것을 못 잡더라고요.
그래서 주민들은 0.2초 동안 흔들리니까 난리인데 직원 분들이 왔을 때는 그 소음 자체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직원 분들 또 깨지고 가는 거예요. 만만한 것이 공무원이에요, 명찰 달고 온 사람들 불쌍해.
그래서 맑은환경과에 계신 분들, 지금 여기 보시면 미세먼지 알림이나 대기오염 시스템, 미세먼지 알림이 유지관리비에 1만원으로 코딱지만큼 잡아놨네요. 좀 많이씩 잡아 가지고 이렇게, 업무추진비나, 현장에 가면 먼지를 정말 많이 먹습니다, 직원 분들. 과장님이 그 자리 있을 때 직원 분들한테 베풀고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