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민경옥 의원 발언
위원 519쪽 가면 환경미화원 인건비를 봤을 때 공무관들의 복지가 나쁘지 않아요. 우리가 흔한 말로 봉급도 많다고 하잖아요. 그러나 봉급이 많더라도 열악한 환경에서 일을 하니까 어쨌든 구의원님들이나 우리 직원 분들이 휴게실이나 좋은 환경에서 쉴 수 있는 이런 것을 만들어 주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보면 120명에 대해서 쭈르르 나오잖아요. 환경미화원 인건비에서 120명의 기말수당, 정근수당 다 있잖아요. 그리고 그 밑에 가면 가족수당, 배우자, 셋째 아이 이렇게 좋아요, 너무 너무 잘 돼 있어요, 뒤로 가 봐도 생일선물도 사기진작 차, 격려차원에서 이렇게 해 주고 있죠, 환경미화원들 체련대회 있죠, 참 너무 너무 잘 돼 있어요.
그런데 거꾸로 제가 와서 보니까 공무관들만을 위해서 자꾸 처우개선이나 이렇게 고민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객관적으로 볼 때는 좋은 위치에서 일을 하거든요. 여기도 서로 들어오려고 하잖아요.
어느 날 뭐 하면 정말 힘겨루기해서 여기를 들어오고 그러잖아요. 지금도 빈자리는 그렇게 경쟁이 치열할 거라고 보고 있어요. 또 복지는 정말 잘 돼 있다고 한 말씀 드리면서, 그러나 흔한 말로 도로가에서 자기 생명을 내놓고 일을 한다 해서 그런 면에서 저희가 이렇게 마음을 쓰는 거죠?